대유플러스는 ‘큰손’ 개인투자자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자사 주식 463만5464주(5.26%)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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