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24일 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341명에게 장학금 5억6,8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5,076명에게 68억원의 장학금을, 1,565명에게 61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해왔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24일 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341명에게 장학금 5억6,8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5,076명에게 68억원의 장학금을, 1,565명에게 61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