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강예원, 속옥도 안입고 ...과거 파격 전라 노출 선보인 아찔한 배드신 '헉'!
라디오스타 MC들이 강예원 데뷔작 '마법의 성'을 언급해 화제다.
배우 강예원(34·김지은)이 파격 전라노출을 선보인 영화 '마법의 성' 포스터가 재조명받고 있다.강예원은 지난 2002년 배우 구본승과 함께 '마법의 성'에 출연한 바 있다.당시 남자 친구와 결혼을 앞둔 여자 지혜 역을 맡아 열연한 강예원은 이 작품을 통해 전라 노출을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강예원이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자 과감한 노출을 보인 '마법의 성' 포스터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강예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스타’에서 저를 완전히 보내버리셨다”고 운을 뗏다.
이어 “김국진 선배님이 예전 ‘마법의 성’에 출연 제의를 받으셨다고 얘기 하셨다. 근데 거기 나온 여자 주인공이 그 찍고 없어져 버렸다고 하셨다. 저 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라며 과거 출연했던 ‘마법이 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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