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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3분기 영업이익 부진 수출은 꾸준히 증가
주선영 기자  |  joosy@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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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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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에 대해 일회성 비용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덴티움은 3분기 매출액 46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 줄어든 101억원을 달성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확대에 따라 광고비, 인건비, 수수료 등 전반적인 비용이 증가했다"며 "디지털 CT장비 중국 인허가 진행비용 10억원, 3D스캐너 연구개발비 5억원 등 약 15억원의 일회성 비용집행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그 폭은 23억원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아직은 매출 증가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진 연구원은 덴티움의 수출 증가세에 주목해야 된다고 조언한다. 그는 "3분기 수출이 30% 늘었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중국수출 증가율이 43%로 여전히 강했고 인도매출 발생이 본격화되면서 기타국가 수출도 82%나 증가했따"고 강조했다.

이어 "인도 외에도 터키, 베트남 등 신규매출이 발생하면서 내년에도 수출이 34%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또 "영업이익이 19% 하회한 만큼 주가도 고점 대비 20% 하락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면서 "그동안 특별한 조정없이 상승해 왔던 덴티움의 주가는 이제 다시 매수할 만한 가격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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