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포스트
주요뉴스
수출입은행장에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내정
수출입은행장에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내정
  • 하선정 기자
  • 승인 2014.03.06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덕훈(65) 전 우리은행장이 차기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가 최근 이 전 행장을 수출입은행장으로 제청했고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내정자는 삼선고와 서강대 수학과·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투자신탁 사장, 한빛은행장, 우리금융지주 부회장, 우리은행장, 금융통화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2012년 사모펀드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를 세우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