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3일 식품브랜드 '헬스앤'을 론칭, 첫 제품으로 분말 타입 요구르트 '그래놀라 요거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 가루로, 10억 마리 이상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헬스앤은 애경이 만든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이다. 그래놀라 요거밀을 시작으로 전문성 있는 연구, 개발을 통해 식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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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은 3일 식품브랜드 '헬스앤'을 론칭, 첫 제품으로 분말 타입 요구르트 '그래놀라 요거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 가루로, 10억 마리 이상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헬스앤은 애경이 만든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이다. 그래놀라 요거밀을 시작으로 전문성 있는 연구, 개발을 통해 식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