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31일 디지털 토탈케어(Total-Care) 자산관리서비스인 '올라 초이스앤케어(Choice&Care)'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KB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투자를 계획하고 목표를 세워 자산을 관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투자정보 및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 등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각종 주식투자대회 우승 이력의 주식전문가, 금융상품분야 우수사원, 애널리스트 등 화려한 경력의 사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올라 디지털 자산센터’를 통해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시 전 4개월의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족집게 정보에 대한 입소문 만으로 특화정보 신청자수가 2000명을 넘어설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핵심 서비스로는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 정보를 문자메시지와 푸시서비스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정보’ △KB증권 고유의 알고리즘으로 고객 보유종목에 대한 계량분석을 실시하여 시장 주도주 여부를 진단하는 ‘보유종목 진단’ △고객도 미처 인지 하지 못하는 투자습관을 분석하는 ‘패턴분석’ △패턴분석에서 찾아낸 잘못된 투자습관을 교정해주는 ‘좋은 투자습관 프로그램’ △자산운용방법에 대한 정기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자산운용방법 제안’ 서비스가 있다.
한편, KB증권은 ‘올라 초이스앤케어 서비스’ 런칭 기념 릴레이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올라! 올래? 신규가입 선착순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한달간 이 서비스 가입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해당 이벤트 종료후 추첨 된 고객 1명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프리미엄 서비스인 ‘올라 초이스앤케어 서비스’는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가입요건 및 기타 상세한 사항은 해당 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