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청바지 화보 공개 '아찔한 뒤태'

2015-03-06     박민선 기자

배우 김하늘이 본인 특유의 청순함을 벗고 강렬하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김하늘은 최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버스 컬렉션 ‘까레라 진’의 2015년 S/S 신상화보에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블랙 가죽베스트와 스키니 진을 입고 워커힐 등의 와일드 느낌으로 분한 김하늘은 오토바이 위에 올라 포즈는 물론 강렬한 눈빛과 표정까지 완벽하게 연출했다.

​특히 남자 모델과의 촬영에서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마추며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며 컷 마다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으며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3년 연속 ‘까레라 진’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하늘은 오랜 시간 함께한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촬영장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는 김하늘의 다양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이끌어 내 ‘까레라 진’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