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특수관계인 보유 보통주 533만주 매각

2021-01-06     채규섭 기자

두산퓨얼셀은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의 특수관계인 박정원 외 9인이 소유한 보통주 5327207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박정원외 9인의 두산퓨얼셀 지분율은 8.14%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