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선풍기도 감당 안되는 폭염 속 출근길

2019-08-06     양희중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 37도 등 전국에 찜통더위가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에서 휴대용 선풍기를 든 한 시민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