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 교량사업부문 인적분할 인터컨스텍 설립

2019-05-22     채규섭 기자

황금에스티는 종속회사인 인터컨스텍이 교량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주식회사 인터컨스텍)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교량사업 외 나머지 사업 부문은 분할 후 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황금타워가 영위하게 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8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