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에스에너지 채무 228억원 보증 결정

2019-04-01     채규섭 기자

에스퓨얼셀은 지배기업 에스에너지 채무 228억2693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75.7% 규모다.

채권자는 서울보증보험이고 채무보증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