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계약 체결

2019-02-18     최민수 기자

골드퍼시픽은 최대주주인 밸런서즈 외 2인이 리버스톤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리버스톤은 골드퍼시픽이 지난 15일 결의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100억원 규모의 555만5555주를 배정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