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다인 함께 훈남 아들 사진도 공개

2018-12-04     박민선 기자

배우 견미리가 삼남매인 아들.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견미리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를 통해 "난 울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 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견미리의 자녀 이유빈, 이다빈, 이기백 삼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견미리아들 이기백은 누나들에 이어 훈훈한 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견미리는 현재 월~금요일 오전 8시40분 방송되는 SBS 일일극 '강남스캔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