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대표, 보유지분 3% 장외매각

2018-08-31     최민수 기자

일진머티리얼즈는 허재명 대표이사가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보유 지분 3.06%(135만여주)를 장외매각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대표의 지분은 53.30%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