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수영복 자태…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

2018-08-10     박민선 기자

밥 블레스유~~배우 최화정(58)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기립근이 공개돼 '밥 블레스유'가 최고 시청률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밤 9시에 방송된 올리브 '밥 블레스유'에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더위를 날리기 위해가평 하계단합대회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등 부분이 펑~뚫린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방송 최초로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최화정은 뽀얀 피부 속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송은이가 감탄하며  '언니 등 근육이 살아있네'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최화정은 몸매 관리는  열심히 PT운동 한다며 자신감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