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해수담수화사업 신기술 인증
2014-02-17 박민선 기자
이번 신기술은 기존 해수담수시설에 사용되는 유기막을 세라믹 무기막으로 개선하고, 빗물을 활용해 담수생산량을 늘려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내용이며 포스코건설이 짓고 있는 광양 동호안 해수담수화 용수공급사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천300억원 규모의 아부다비 담수 저장 및 회수설비를 시공하고 있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해수담수시설에 사용되는 유기막을 세라믹 무기막으로 개선하고, 빗물을 활용해 담수생산량을 늘려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내용이며 포스코건설이 짓고 있는 광양 동호안 해수담수화 용수공급사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천300억원 규모의 아부다비 담수 저장 및 회수설비를 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