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구한서 사장, 임직원에 '사랑의 커피' 전달

2017-06-07     정상혁 기자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이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아이스커피를 전달했다.

‘사랑의 커피’로 이름붙인 아이스커피를 1000여 명의 임직원과 3500여 명의 설계사에게 3개월간 총 5만여 잔이 제공될 예정이며, 신계약 실적이 많은 설계사에게는 추가적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사장은 “일선 현장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땀을 흘리는 수호천사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더운 날씨로 지칠 때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다시 활기찬 에너지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평소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구 사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향후에도 설계사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기업 문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