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LED 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2017-05-19     최민수 기자

케이엠더블유는 조명(LED)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19일 공시했다. 분할 후 케이엠더블유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인 ‘기가테라’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신설법인 ‘기가테라’는 LED조명제품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한다.분할 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