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부동산114, 전국 순회 부동산 세미나 개최

2017-04-06     정상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부동산114와 함께 오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7개 도시를 돌며 '2017 부동산 시장점검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부동산 이슈를 점검하고 지역별 투자 전략을 세워 안정적인 부동산 자산관리와 은퇴설계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 7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오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4월20일), 울산(4월26일), 구미(5월17일), 제주(5월23일), 서울 강남(6월15일), 서울 당산(6월21일) 부산(10월)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최근 출간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한민국 부동산 부자들'의 공동저자인 정보현, 김효선, 양희관 미래에셋생명 부동산 컨설턴트들이 강사로 나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최신 부동산 이슈 및 시장 점검을 통해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지역별 맞춤 투자 방법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동산114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