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손명완씨 지분 1.04% 처분

2015-10-21     오재일 기자

남선알미늄은 21일 '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지분 1.04%를 처분해 보유지분이 4.0%(441만주)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