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대한전선 관련 지분 97.25% 늘어

2015-10-07     김성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과 관련해 지난 1월의 감자에 이은 지난 달의 출자전환, IMM PE의 니케를 비롯한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의 특별관계자 추가 등으로 최대주주 그룹이 보유한 지분이 97.25%에 이른다고 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