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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프로젠과 포괄적 연구 협력…"혁신신약 개발"
유한양행, 프로젠과 포괄적 연구 협력…"혁신신약 개발"
  • 양희중 기자
  • 승인 2024.07.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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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김열홍 유한양행 R&D총괄사장, 김종균 프로젠 대표이사,
오른쪽부터 김열홍 유한양행 R&D총괄사장, 김종균 프로젠 대표이사,

제약 바이오기업 유한양행이 이중항체 플랫폼 'NTIG'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개발 중인 프로젠과 혁신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5일 유한양행은 이번 협력으로 프로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며 양사 전문가로 구성된 신약개발위원회를 통해 차세대 바이오 신약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젠의 NTIG 기술은 단백질 안정성 및 혈중 반감기 증가와 다중 표적 융합 단백질, 이중 표적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이 가능하다고 유한양행은 설명했다. 다양한 질환에 대한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의 첫 공동 개발 과제로는 면역항암 이중항체를 선택했다. 후속 공동 개발 과제 선정을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프로젠은 유한양행이 '넥스트 렉라자(폐암 신약)' 중 하나로 기대하는 알러지 치료제 'YH35324'의 원개발사이기도 하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젠 김종균 대표는 "양사 강점의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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