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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투자의견 양호
CJ제일제당,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투자의견 양호
  • 유명환 기자
  • 승인 2024.07.05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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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5일 CJ제일제당에 대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4만원에서 4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2분기 연결 기준 3713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이는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품 부문은 1년 전 대비 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다. 국내 소비경기 부진으로 가공식품 수요가 약했던 데다, 비비고 브랜드 리뉴얼 비용을 집행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바이오와 F&C 부문의 실적 호조가 수익성을 방어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원당을 중심으로 원재료 투입단가가 안정화되면서 식품과 바이오 부문의 마진 스프레드 회복이 기대된다"며 “CJ제일제당의 식품 부문은 비비고 브랜드 리뉴얼 이후 미국, 유럽, 호주에서의 판매량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 매출 증가, 수익성 높은 제품 중심의 성장, 원재료 투입 단가 안정화 등에 힘입어 전사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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