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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루머에 현대차그룹주 들썩…현대모비스 장중 14%대 급등
증권가 루머에 현대차그룹주 들썩…현대모비스 장중 14%대 급등
  • 김성호 기자
  • 승인 2024.06.14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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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측 “명예회장 사망설은 사실 무근”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사망했다는 거짓 루머에 현대차그룹주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폭을 나타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07분 현재 현대모비스 주가는 전일 대비 7.22% 오른 23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 네이버증권
자료: 네이버증권

같은 시간 현대글로비스(5.18%), 현대오토에버(2.55%), 이노션(0.23%), 현대로템(2.37%), 기아(0.74%) 등 계열사들의 주가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장중 한때 각각 14.45% 11.92%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현대차그룹주들의 주가가 갑작스레 급등한 배경에는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현대차 명예회장의 사망설이 나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은 이같은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현대차그룹 측은 사실무근이며, 증권가에서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부인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순환출자구조는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로 이어져 현대모비스가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1분기말 기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 지분을 21.86% 보유하고 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모비스 지분 7.24%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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