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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FOMC 결과 앞두고 관망심리 확대…약보합 마감
코스피, 美 FOMC 결과 앞두고 관망심리 확대…약보합 마감
  • 김성호 기자
  • 승인 2024.06.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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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기관 매도세에 약보합 마감했다. 특히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로 장 초반 2690선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2700선을 지켰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01포인트(0.77%) 내린 2701.6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23.96포인트(0.88%) 내린 2698.71에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워갔다 2700선까지 회복세를 보였다.

기관은 568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541억원과 17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6.27%), 기계(1.06%), 전기가스(0.64%) 등은 올랐고 섬유의복(-1.46%), 화학(-0.73%), 의약품(-1.6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24%), 현대차(0.94%), 기아(0.25%) 등은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2.07%), LG에너지솔루션(-1.67%),  삼성바이오로직스(-1.87%) , 셀트리온(-0.8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7포인트(0.17%) 내린 864.71에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은 141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2억원과 978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6.02%), 식품(5.39%), 가스 유틸리티(4.15%), 음료(2.89%) 등은 올랐고 해운사(-4.61%), 생물공학(-3.05%),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2.66%),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2.64%)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리노공업(3.00)%, 클래시스(2.38%), HPSP(1.01%) 등은 상승한 반면 알테오젠(-5.95%), 에코프로(-3.53%), 에코프로비엠(-2.93%), 레인보우로보틱스(-1.23%), HLB(-0.67%), 셀트리온제약(-0.64%), 엔켐(-0.54%)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로 금리인하 기대감에 후퇴하며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다"며 "미국 CPI 물가지수, FOMC 회의를 앞두고 심리변동에 따라 불안심리와 관망세가 시장에 팽배할 것으로 본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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