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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미국 종양학회서 '렉라자' 호평…2024 Best of ASCO 선정
유한양행, 미국 종양학회서 '렉라자' 호평…2024 Best of ASCO 선정
  • 유명환 기자
  • 승인 2024.06.10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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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0일 유한양행에 대해 올해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렉라자(레이저타닙) 등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희영 연구원은 "세계 최대 암 학회인 ‘2024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얀센은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며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SC(피하주사)’와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IV(정맥주사)’ 제형의 비교 임상 3상 ‘PALOMA-3’의 양호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맥주사 제형 대비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 시 ORR 비열등성이 확인됐고, 투약시간 감소와 주입반응(IRR) 부작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정맥혈전색전증 부작용도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존 정맥주사 제형 대비 우수한 임상 결과를 발표, 2024년 ‘Best of ASCO’로 선정됐다"며 "얀센은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유럽의약품청(EMA)에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SC 승인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영업가치는 4조3000억원으로 산정했고, 비영업가치는 레이저티닙, ‘YH35324’ 신약가치에 보유지분 가치를 더하여 4조4000억원 추정했다”며 “총 기업가치는 영업 가치에 비영업가치를 더하여 8조8000억원이 예상되고 추후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도 승인 신청서를 제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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