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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중국 판호 발급에 실적 개선…목표가 상향
펄어비스, 중국 판호 발급에 실적 개선…목표가 상향
  • 유명환 기자
  • 승인 2024.06.07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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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7일 펄어비스에 대해 붉은사막과 검은사막 온라인의 중국 성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업종 내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검은사막 온라인에 대한 중국 외자 판호가 6월 5일 발급됨에 따라 동 게임에 대한 성과를 올해 4분기부터 추정치에 신규 반영했다"며 "검은사막 온라인은 검은사막 모바일 대비 글로벌 매출 지속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4.3%로 조사되고 있다"면서 "2025년 검은사막 온라인에 대해서 당사가 총매출 기준으로 추정 반영한 중국 매출액은 519억원으로 24.1% 비중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이 펄어비스에 대해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바로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효과다.

그는 "8월 게임스컴에서 유저 직접 시연을 통해 글로벌 대중적 유저 기반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으며 이에 연동한 판매 추정치 상향 여지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대중적 마일스톤 확보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유저 직접 시연이 8월 게임스컴과 11월 지스타에서 연이어 실행되고, 연말 전후 서비스 주체 및 출시 타임라인 윤곽이 공개된다"며 "이런 과정이 충족될 경우 유저 대세감과 기업가치 우상향 지속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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