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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 K2 전차 국산화 관련 성장성 부각
SNT다이내믹스, K2 전차 국산화 관련 성장성 부각
  • 유명환 기자
  • 승인 2024.06.03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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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3일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K2 전차 변속기 국산화 관련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튀르키예가 3세대 주력전차(MBT)인 뉴 알타이(New Altay)에 대해 SNT다이내믹스의 1500마력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며 "지난해 1월 SNT다이내믹스는 튀르키예 전차체계업체인 BMC와 오는 2027년까지 약 921억원, 이후 추가 옵션 구매 계약조항으로 2030년까지 약 1750억원 등을 포함해 총 2671억원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BMC는 총 1000대에 이르는 전차 양산 계획 중 초도 물량 250대를 우선 생산해 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SNT다이내믹스의 변속기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다른 한편으로는 K2 전차 사업의 경우 1차 100대, 2차 106대, 3차 54대의 K2 전차가 생산 완료됐다"며 "올해와 오는 2028년 사이에 약 1조9400억원을 투입해 K2 전차 150여대를 추가로 생산하는 4차 양산사업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SNT다이내믹스의 변속기가 뉴 알타이 전차 양산에 적용됨에 따라 K2 전차 4차 양산에도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며 성장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방산 관련 수주가 증가하면서 올해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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