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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
한투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
  • 유명환 기자
  • 승인 2024.05.29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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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옵션고위험BF1’ 1년 수익률 22.87%

국내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운용하고 있는 관련 상품들 중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상품이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주요 현황 공시에서 디폴트옵션고위험BF1’이 전체 관련 상품 중 가장 높은 1년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적립금을 운용할 상품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해둔 상품으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다.

지난 16일 고용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말 기준 41개의 퇴직연금 사업자가 총 30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고위험BF1’1년 수익률 22.87%로 전 사업자의 전체 디폴트옵션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개월 수익률 역시 4.86%로 가장 높았으며, 3개월 수익률은 10.91%를 기록했다.

디폴트옵션고위험BF1은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마이슈퍼(Mysuper)를 벤치마킹해 만든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 펀드를 편입해 운용하고 있다. 은퇴자금의 실질 구매력 확보를 위해 장기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투자 목표를 세우고, 시장 상황에 맞춰 주식·채권 등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디폴트 옵션의 도입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차별화된 운용과 수익률 관리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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