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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배당금 지급 현황
예탁원,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배당금 지급 현황
  • 박민선 기자
  • 승인 2024.05.29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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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유가증권·코스닥) 중 현금배당(주식·현금 동시배당 포함)을 실시한 회사는 전년대비 16개사 증가한 1186개사라고 29일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전년대비 9429억원(3.3%) 증가한 29조4711억원으로 나타났다.

예탁원에 따르면 시장별 지급액은 유가증권시장 법인(575개사)이 27조4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법인(611개사)은 1조9926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주가지수는 전년대비 18.7% 상승해 배당금 역시 4.2% 증가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주가지수가 상승(27.6%)한 것과 달리 배당금은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배당금 지급은 자동차용 엔진·자동차 제조업이 4조4083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지주회사가 3조7384억원, 반도체 제조업이 3조37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배당금 상위 3개사는 삼성전자(2조4530억원),현대자(2조2129억원),기아(2조1942억원)등이었다. 상위 10개사는 총 10조7219억원을 배당해 배당총액 (27조4785억원)의 39.0%를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은 리노공업(455억원),에스엠엔터에인먼트(281억원),골프존(276억원)등순으로 주주 배당금을 지급했다. 주주 배당액 상위 10개사는 배당총액의 12.3% 2441억원을 배당했다.

유형별로는 국내법인이 11조3266억원(38.4%)으로 전년대비 4788억원이 증가해 가장 높은 배당금 수령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외국인은 9조3433억원(31.7%)을, 국내개인은 8조8012억원(29.9%)으로 뒤를 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국내개인 주주 중 50~60대가 배당금 지급액의 57.3%를 수령했다. 이 중 50대가 2조8215억원(32.1%)으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60대가 2조2201억원(25.2%), 70대 이상이 1조7497억원(19.9%), 40대가 1조3504억원(15.3%)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주주 배당금 현황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외국인 주주에게 지급한 회사 1186개사로 전년대비 16개사가 늘어났다. 총액은 전년 대비 3198억원 오른 9조3433억원을 기록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총 외국인 배당금 대비 42.5%인 3조9718억원을 지급 받았다. 이 외에 영국(8408억원), 싱가포르(5783억원) 2,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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