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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순매도에 약보합 마감…미국 휴장 속 관망세 보여
코스피, 개인 순매도에 약보합 마감…미국 휴장 속 관망세 보여
  • 김성호 기자
  • 승인 2024.05.28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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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에 영향을 받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아울러 미국 주식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0.01%) 내린 2722.8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7.47포인트(0.27%)내린 2715.52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오르내렸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06억원과 44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45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02%), 음식료품(0.81%), 종이목재(0.60%), 전기전자(0.41%), 운수장비(0.41%) 등은 올랐고 철강및금속(-1.38%), 유통(-1.06%) 화학(-0.8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KB금융(1.05%).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50%), 삼성전자우(0.80%), 셀트리온(0.72%) 등은 상승한 반면 POSCO홀딩스(-1.42%), 삼성바이오로직스(-1.32%), LG에너지솔루션(-1.23%), 현대차(-0.19%), 기아(-0.0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02포인트(0.36%) 오른 851.01에 거래를 종료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8억원과 98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98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HLB(15.12%), HPSP(6.86%), 클래시스(1.02%), 셀트리온제약(0.76%) 등은 상승한 반면 에코프로비엠(-4.75%), 에코프로(-2.67%), 알테오젠(-2.0%), 엔켐(-1.13%), 리노공업(-0.90%), 레인보우로보틱스(-0.65%)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가 전일 미국시장이 휴장하면서 큰 움직임 없이 낮은 변동성을 보였다"며 "6월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인사의 발언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됐으나 전반적으로 지난주 이벤트를 확인한 뒤 지연 상승한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미국 주식시장 휴장 영향에 관망세를 보였다"며 "매수 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흐름이나 삼성전자 반등,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업종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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