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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 계좌에 다 담는 ‘올원 어카운트’ 출시
NH투자증권, 한 계좌에 다 담는 ‘올원 어카운트’ 출시
  • 유명환 기자
  • 승인 2022.12.19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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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 가입하면 간편 해지·교체 등
최소 3000만원 가입, 원화·달러 입금

NH투자증권이 고객 맞춤형 일임자산관리 서비스 ‘NH 올원 어카운트를 출시했다.

19일 선보인 NH 올원 어카운트는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춰 다양한 금융상품과 랩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구성해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프라이빗뱅커(PB)는 투자일임계약을 근거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상품솔루션본부 등 전문가그룹과 투자자문사 자분에 기반한 자산운용, 리스크 관리로 고객 맞춤형 투자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에서 거래할 수 있는 대부분의 투자자산, 즉 국내외 상장주식과 채권, ·사모펀드, 자문형 랩 등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별도의 서류 작성, 지점 방문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간편하게 가입, 해지, 교체가 가능하며, 본인 계좌의 자산 현황과 성과를 수시로 파악 가능하다.

NH 올원 어카운트는 영업점에 방문해 신규 계약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으로 원화나 달러 입금하면 된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자신의 판단으로 혼자 투자하기 힘든 고객이라면 NH투자증권 투자전문가와 함께 효과적인 투자 플랫폼인 NH 올원 어카운트를 활용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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