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6개월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99조4183억원으로 5월말 대비 1조6432억원 감소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시내 한 은행의 대출창구의 모습.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희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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