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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내 항공사 최초로 '하늘 위 전자도서관' 개관
에어부산. 국내 항공사 최초로 '하늘 위 전자도서관' 개관
  • 양희중 기자
  • 승인 2022.05.30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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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하늘 위 전자도서관’ 하늘책방을 개관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6월1일부터 항공사 최초 전자도서 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에는 전자책·오디오북·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 내 총 45종 25만 5482권 등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휴대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하늘책방’은 언제, 어디서나 전자도서를 대출하여 읽을 수 있는 에어부산만의 특화된 전자도서관이다. 전자책을 비롯해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에 총 45종, 25만 5482권의 방대한 전자도서가 등록되어 있다.

에어부산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회원 1인당 한 번에 최대 3권, 월 최대 10권까지 대여 가능하다. 권별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에어부산의 ‘하늘책방’은 일반도서관과 달리 인기 콘텐츠를 예약·대기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동시에 다수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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