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는 한국전력과 153억원 규모의 5-1차 지능형검치(AMI) 통신망 구축용 차세대 데이터집중장치(K-DCU)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66.6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9월2일까지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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