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의 특수관계인 박정원 외 9인이 소유한 보통주 532만7207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박정원외 9인의 두산퓨얼셀 지분율은 8.14% 감소한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규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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