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가 주식회사 광일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38억원이고 이는 지난해 매출의 14.63%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규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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