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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6일 단 하루 온·오프라인 '전기레인지 갈아탄DAY' 진행
롯데하이마트, 26일 단 하루 온·오프라인 '전기레인지 갈아탄DAY' 진행
  • 양희중 기자
  • 승인 2020.02.25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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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단 하루 온·오프라인 동시 최대 혜택 제공 ···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28% 할인
인기 브랜드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10만원 할인 원데이 상품권, L.POINT 최대 10만점 등 혜택 제공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가 이슈 가전제품인 전기레인지를 오직 26일 하루만 최대 28% 한정수량 판매하는 ‘전기레인지 갈아탄DAY’를 진행한다. 여기에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할인 받는 원데이 상품권을 제공하며, L.POINT도 최대 10만점까지 적립해준다. 구매한 제품의 브랜드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기도 한다. 전국 46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www.e-himart.co.kr)에서 SK매직, 쿠쿠, 린나이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모델들이 전기레인지 행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가 이슈 가전제품인 전기레인지를 오직 26일 하루만 최대 28% 한정수량 판매하는 ‘전기레인지 갈아탄DAY’를 진행한다. 

전국 46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www.e-himart.co.kr)에서 SK매직, 쿠쿠, 린나이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사 부담을 줄여줘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신(新)가전이다. 롯데하이마트는 평소 전기레인지 신규 구매 및 교체를 망설이던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도록, 일일 특가인 ‘전기레인지 갈아탄DAY’를 기획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작년 한해 동안(2019년 1월 1일 ~ 2019년 12월 31일) 판매된 전기레인지의 매출액 비중은 58%로, 가스/전기 주방기기 품목 내 가스레인지 매출액 비중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전기레인지는 요리 시 직접 불에 노출되지 않아 안전하며, 유해가스 및 미세먼지를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전기레인지는 열원의 원리에 따라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로 나뉜다. 인덕션 방식은 전용 조리기구에 직접 열을 가해, 열효율이 높고 상판이 뜨거워지지 않는다. 

하이라이트 방식은 전기저항을 이용해 상판을 가열하여 조리 용기에 열을 전달한다. 상판 자체가 달궈져 인덕션보다는 다소 화상 위험이 있고 요리 시간이 더 걸리지만, 전용 조리기구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한편,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26일 단 하루 동안 전기레인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28%를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여기에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할인 받는 원데이 상품권을 제공하며, L.POINT도 최대 10만점까지 적립해준다. 구매한 제품의 브랜드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기도 한다. 가령, 79만 9천원에 판매하던 쿠쿠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28% 할인된 가격인 57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원데이 상품권 3만원을 추가로 받으면 최종 54만 9천원으로, 총 31% 저렴한 금액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롯데하이마트 생활가전팀 정수연 CMD는 “20주년을 맞아 롯데하이마트에 많은 사랑을 보내온 고객들을 위해, 이슈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기레인지 갈아탄DAY를 기획했다”며, “평소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이라면 26일에 다양한 혜택을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전기레인지를 구매·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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