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일렉은 CAPA 증설 및 시설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및 신제품 생산을 위해 144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대비 34.4% 규모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규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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