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포스트
주요뉴스
코란도, 뷰티풀한 공간 미학 완성…동급 최강의 경쟁력 선보여
코란도, 뷰티풀한 공간 미학 완성…동급 최강의 경쟁력 선보여
  • 송채석 기자
  • 승인 2019.04.18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쌍용차 ‘2019 뷰:티풀 코란도’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감성 공간 제공
지난 2월 26일 출시된 2019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나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첨단기술을 더해 소비자의 미래지향적 감성 공간 미학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월 26일 출시된 2019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나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첨단기술을 더해 소비자의 미래지향적 감성 공간 미학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인구 증가와 함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지난달 국내 판매 비중이 50%를 돌파할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SUV만에 세련된 스포티함에 안락한 승차감과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 안전성과 넓은 공간, 편의성과 실속, 가성비 등이 더해지며 소비자들은 세단보다는 SUV를 선호하는 추세다.

지난 2월 26일 출시된 2019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나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첨단기술을 더해 소비자의 미래지향적 감성 공간 미학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몰고 왔다. 

특히 가성비와 편안함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의 취지에 맞게 공간은 넓히고 가격은 낮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차량으로 미래지향적 SUV로 평가받고 있다.

코란도는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느낌을 주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장착했다.
코란도는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느낌을 주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장착했다.

나만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1열의 미학 ‘블레이즈 콕핏’

운전석은 운전하는 사람 이외에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고 오롯이 운전자만을 위한 공간이다. 그런 운전자를 위해 코란도는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느낌을 주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장착했다.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은 동급 최초로 적용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네비게이션의 주행정보를 클러스터에 연동해 디스플레이하고 이를 통해 주행시 최상의 시인성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빛이 무한 반복되면서 신비롭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인피니티 무드램프는 최대 34가지 컬러와 조명으로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실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팔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공조장치와 네비게이션, 각종 버튼들이 배치됐고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10.5인치 아이패드를 수납할 수 있는 대용량 다기능 글러브 박스를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했다. 

열 시트는 리클라이닝을 적용하여 후방 최대 32.5°까지 시트를 젖힐 수 있어 세단 이상의 편안한 승차감 및 거주 편의성을 제공하며 허리에 부담이 적은 110~115°로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시트를 젖히고도 다리를 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장거리 여행에도 부담 없이 탈 수 있어 ‘패밀리 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열 시트는 리클라이닝을 적용하여 후방 최대 32.5°까지 시트를 젖힐 수 있어 세단 이상의 편안한 승차감 및 거주 편의성을 제공하며 허리에 부담이 적은 110~115°로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시트를 젖히고도 다리를 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장거리 여행에도 부담 없이 탈 수 있어 ‘패밀리 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패밀리 카’ 로의 변신, 2열의 미학 ‘더 넓어진 좌석 공간’

코란도의 매력은 부모님과 직장동료, 배우자 혹은 자녀가 탑승하고 움직일 때도 충분히 넉넉하고 넓은 2열 실내 공간에 있다. 이전 모델인 코란도C (2,650mm)모델보다 휠베이스(축거)가 25mm 더 길어진 2,675mm로 신장이 180Cm 인 건장한 남성이 탑승해도 좁거나 불편하다고 느낄 수 없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지니고 있고 유아들의 카시트 설치에도 부담이 없다. 

2열 시트는 리클라이닝을 적용하여 후방 최대 32.5°까지 시트를 젖힐 수 있어 세단 이상의 편안한 승차감 및 거주 편의성을 제공하며 허리에 부담이 적은 110~115°로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시트를 젖히고도 다리를 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장거리 여행에도 부담 없이 탈 수 있어 ‘패밀리 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2열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국내 동급 최초로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 주어 상해를 방지하는 프리텐셔너와 시트벨트의 과도한 압박을 완화해 2차 상해를 방지하는 로드리미터가 적용되어 충돌 시 동승자의 안전을 향상 시켰으며 동급 최다 7개의 에어백 역시 기본으로 장착하여 동승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배려했다. 

551L의 용량도 충분히 큰 수치이지만 보다 더 많은 짐을 실어야 할 때는 2열 시트를 40%, 60% 혹은 100% 폴딩 시킬 수 있어 차량 실내공간 역시 나만의 공간을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코란도의 깊어진 적재공간은 매력적이다. 도심에서는 컴팩트한 적재 공간 구성을 통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편리한 화물 적하가 가능하며 레저활동 시에는 매직 트레이 제거로 대용량 화물 적재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551L의 용량도 충분히 큰 수치이지만 보다 더 많은 짐을 실어야 할 때는 2열 시트를 40%, 60% 혹은 100% 폴딩 시킬 수 있어 차량 실내공간 역시 나만의 공간을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코란도의 깊어진 적재공간은 매력적이다. 도심에서는 컴팩트한 적재 공간 구성을 통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편리한 화물 적하가 가능하며 레저활동 시에는 매직 트레이 제거로 대용량 화물 적재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비밀공간, 트렁크의 미학 ‘더 깊어진 적재 공간’

코란도는 동급최대 551L(VDA, 독일자동차산업협회표준 기준) 적재공간은 매직트레이를 활용해 다양한 연출과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는 유모차 2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고 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6인용 텐트와 접이식 의자 등 부피가 큰 캠핑용품을 실을 수 있다.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축구, 야구 용품은 물론이고 골프백4개, 보스턴백4개를 동시에 수납가능하고,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깔끔하게 분리수납 할 수 있다. 551L의 크기는 스웨덴 ‘V’사의 XC60의 트렁크 적재용량인 505L보다도 46L 큰 용량이다. 

551L의 용량도 충분히 큰 수치이지만 보다 더 많은 짐을 실어야 할 때는 2열 시트를 40%, 60% 혹은 100% 폴딩 시킬 수 있어 차량 실내공간 역시 나만의 공간을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코란도의 깊어진 적재공간은 매력적이다. 도심에서는 컴팩트한 적재 공간 구성을 통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편리한 화물 적하가 가능하며 레저활동 시에는 매직 트레이 제거로 대용량 화물 적재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은 동급 최초로 적용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네비게이션의 주행정보를 클러스터에 연동해 디스플레이하고 이를 통해 주행시 최상의 시인성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은 동급 최초로 적용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네비게이션의 주행정보를 클러스터에 연동해 디스플레이하고 이를 통해 주행시 최상의 시인성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쌍용차에게 코란도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1983년 브랜드 론칭 이후 37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장수 SUV인 동시에 선구자”라고 말했다. 

이어 “뷰:티풀 코란도는 혁신적 기술을 갖춘 첨단 SUV로서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능력과 공간활용성은 물론 최상의 정숙성 등 모든 부분에서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