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은 최대주주인 밸런서즈 외 2인이 리버스톤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리버스톤은 골드퍼시픽이 지난 15일 결의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100억원 규모의 555만5555주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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