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보
> 증권 > 특징주
대한항공, 그룹 중장기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 기대
유명환 기자  |  ymh@s-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4  0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유진투자증권은 14일 대한항공에 대해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고려할 때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확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30000원을 유지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한진그룹 매출의 80%, 영업이익의 68% 가량을 기여하고 있는 만큼 2023년 그룹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 달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파트너쉽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과 프리미엄 여객 수요 중심 정책은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사의 중장기적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그룹차원에서 주주 친화정책을 확대하는 만큼 대한항공 역시 이에 상응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진그룹의 지주사 한진칼은 그룹의 중장기 비전 및 성장전략을 공시했다.

핵심 내용으로는 항공운송 및 항공우주, 택배 및 물류, 호텔/레저 사업 집중을 통해 2023년 그룹 매출 22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 한진칼의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강화, 주주 중시 정책 확대(배당성향 50% 검토 중), 사업구조 선진화 방안으로 서울 송현동 부지 매각, 파라다이스호텔 부지 개발 등이 꼽힌다.

방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한진그룹 매출의 80%, 영업이익 68% 가량을 기여하는 만큼 2023년 그룹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 달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발표된 성장전략에서는 대한항공이 꾸준히 추진해오던 수익성 중심의 노선운영, 델타 JV 및 스카이팀 동맹 확대, 신기재 투자를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이 제시됐다"고 덧붙였다.

 

유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한국콜마 주가 ‘훨훨’…화장품 제약에서 고루 ‘잘나가’
2
금품수수 대림 직원들 줄줄이 유죄…'갑질업체' 이미지 탈피할까
3
중흥하는 조선업 개편의 신호탄 ‘조선통합법인’에 기대한다
4
영화도 보고 투자 수익도 올린다(1석2조 투자법)
5
폴더블폰 출시 임박에 관련주도 '후끈'
6
美·中 무역협상 진전, 2200선 회복주도
7
CJ대한통운, 택배 단가 인상으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
8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주목에 혼조 다우 0.21%↓
9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다우 1.49% 상승↑
10
상아프론테크, 전기차와 멤브레인 사업 본격화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1210호  |  대표전화: 02) 780-7330  |  팩스 : 02) 780-7345
등록일자:2013년 6월 26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13  |  대표 : 차원기  |  발행/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편집부국장 : 신승우  |  발행처 : (주) 증권일보 Copyright © 2013 증권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