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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지연 악영향 시간이 해결
주선영 기자  |  joosy@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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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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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리니지2 모바일’의 출시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며 실적 개선 시점 또한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분기 매출액 3997억원, 영업이익 112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25%, 41% 하락한 실적이다.

리니지2모바일은 올해 상반기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지만, 지난 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출시는 미정, 연내 출시 목표'라는 소식을 전하며 당일 주가가 하락했고  지난해 상반기에도 신작 출시 지연으로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했던 적이 있었다.

최근 수 년 간 게임 기업들의 단기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예고했던 게임의 출시 지연이다. 개발 이슈가 아닌 내부 사업적 이슈에 의한 지연 가능성이라고 하지만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피하는 분석이다.

다만 사업적인 의사결정에 따른 지연 가능성인만큼 추가적인 지연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다.

특히 리니지모바일이 국내에서 독보적인 일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이라는 점은 신작 모멘텀이 없더라도 엔씨소프트의 주가 하방 경직성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요소라는게 증권업계의 평가이고 신작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주가는 결국 우상향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다.

또 상반기 중 리마스터 출시에 따른 매출상승 효과, 리니지M의 타지역 출시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회사의 매출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는게 업계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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