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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록발행 채권 396조 원... 금융회사채가 최대 비중 차지
정상혁 기자  |  shj@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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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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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등록발행채권 395조 7429억원 중  금융회사채(108조 9678억원)가 27.5%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특수금융채, 일반회사채, 유동화SPC채, 파생결합사채, 일반특수채, CD, 국민주택채, 지방공사채, 지방채 순으로 등록발행됐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종류별로는국민주택채는 15조 1162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14조 3421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지방채는 3조 2818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3조 5443억원) 대비 7.4% 감소했다.

지역개발채가 2조 310억원, 도시철도채가 9222억원, 모집지방채는 3286억원으로 전년(각각 2조 585억원, 9471억원, 5387억원) 대비 각각 1.3%, 2.6%, 39.0%씩 감소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등록발행 비중은 지역개발채가 전체 지방채 등록발행규모의 61.9%를 차지했으며, 이어 도시철도채가 28.1%, 모집지방채가 10.0%를 차지했다.

특수채는 128조 4570억원이 등록발행되어 전년(117조 4394억원) 대비 9.4% 늘어났다. 일반특수채가 26조 3966억원, 특수금융채가 97조 8458억원, 지방공사채는 4조 2146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각각 26조 2642억원, 87조 1090억원, 4조 662억원) 대비 각각 0.5%, 12.3%, 3.6%씩 증가했다.등록발행 비중은 특수금융채가 76.2%, 일반특수채가 20.5%, 지방공사채가 3.3%를 차지했다.

회사채는 227조 3006억원이 등록발행되어 전년(199조 2899억원) 대비 14.1% 증가했다.일반회사채가 52조 9079억원, 금융회사채가 108조 9678억원, 유동화SPC채는 34조 273억원, 유사집합투자기구채가 2450억원, 파생결합사채가 31조 1526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각각 46조 4302억원, 95조 9025억원, 28조 7580억원, 226억원, 28조 1766억원) 대비 각각 14.0%, 13.6%, 18.3%, 984.1%, 10.6%씩 증가했다.

금융회사채가 전체 회사채 등록발행규모의 47.9%를 차지했으며, 이어 일반회사채가 23.3%, 유동화SPC채가 15.0%, 파생결합사채가 13.7%, 유사집합투자기구채가 0.1%를 차지했다.

 회사채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한 금융회사채의 종류별로는 일반은행채가 37조 51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37조 7000억원) 대비 0.5% 감소했다. 반면, 할부금융채가 27조 4728억원, 신용카드채가 20조 4050억원,  지주회사채 등 기타금융회사채가 23조 5800억원으로 전년(25조 943억원, 17조 1280억원, 15조 9802억원) 대비 각각 9.5%, 19.1%, 47.6%씩 증가했다.

회사채 중 파생결합사채의 종류별로는 ELB가 18조 5406억원, DLB가 12조 6120억원으로 전년(각각 16조 302억원, 12조 1464억원) 대비 각각 15.7%, 3.8%씩 증가했다. CD는 21조 5873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26조 8758억원) 대비 19.7% 감소했다. 종목은 242건이 등록발행돼 전년(241건) 대비 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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