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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4분기 실적 부진 올해 점유율 확대 기대
김성호 기자  |  kkh@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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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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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지난해 4분기는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겠지만 올해는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부진은 영업환경과 무관한 일회성 비용(성과급)이 원인으로 보인다"며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조1488억원, 영업이익은 4.0% 늘어난 321억원을 예상한다"고 추정했다. 

남 연구원은 이어 “비용 통제를 통한 수익성 제고, 비편의점 사업 부문 실적 개선 등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영업실적 자체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맹점 상생방안을 통한 점유율 확대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지난해 12월 가맹점 상생안을 밝혔다"며 "주요 내용은 가맹점 이익 배분율 8%포인트 올린 신 가맹점 개발, 자율규약을 통한 신중한 출점, 최저수익 보장 2년으로 확대, 매출부진점포 위약금 감면 등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GS리테일의 점유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신 가맹은 빠르면 5월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고 과거 출점 스케줄을 감안할 경우 약 2~3년 후면 기존 가맹점주들 전환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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