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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호주에 첫 직영해외판매법인 출범·브랜드 론칭
송채석 기자  |  scs0707@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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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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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호주에서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출범하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5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30일(현지시간) 이틀간 호주 멜버른 크라운 메트로폴 호텔에서 예병태 부사장, 김성효 주멜버른 총영사, 팀 스미스(Tim Smith) 호주법인장, 현지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용차 브랜드 론칭행사를 가졌다.

   
▲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크라운 메트로폴 호텔에서 쌍용자동차 브랜드 론칭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멜버른 크라운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브랜드 론칭 행사장 전경.

이날 행사에서 쌍용차는 티볼리,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소개하고 호주시장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또, 참석자들은 쌍용차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인 호주법인의 출발을 축하하고 SUV 전문브랜드 쌍용차의 성공적인 호주시장 안착을 기원했다.

이번 공식적인 법인 출범에 앞서 지난 7월 호주 현지 기자단이 평택공장을 방문해 쌍용차의 호주시장 진출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 만큼, 쌍용차는 조만간 현지 언론을 별도로 초청해 미디어 브랜드 론칭 행사 및 대규모 시승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크라운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브랜드 론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효 주멜버른 총영사, 쌍용자동차 예병태 부사장, 쌍용자동차 팀 스미스(Tim Smith) 호주법인장.

또한 법인이 위치한 멜버른 메트로 지역, 시드니, 중소도시 등 3단계에 걸쳐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신뢰 구축을 위해 스포츠행사 스폰서십,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호주 직영 판매법인 설립 및 현지 판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마케팅부터 판매, 고객서비스까지 전방위 사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호주가 유럽 및 남미, 중동에 이은 제 4의 수출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크라운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브랜드 론칭행사에서 현지대리점 관계자들이 행사장에 전시된 쌍용자동차 차량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쌍용차의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출범은 쌍용차가 진정한 글로벌 SUV전문업체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판매네트워크 확충 및 브랜드 인지도 구축, 현지마케팅 강화를 통해 호주시장에서 빠른 시일 내에 자리매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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