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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수요 다변화로 안정적인 장기 성장 전망
유명환 기자  |  ymh@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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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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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비츠로셀에 대해 일차전지의 수요 다변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비츠로셀은 리튬 일차전지 전문기업으로 전세계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월 기존 공장이 화재로 전소했는데 신규 공장을 1년 만인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했다"며 "신규 공장 가동 전까지 공장 및 설비 임차를 통해 임시 생산했으나 주요 거래선과 거래 관계 유지, 생산인력 고용 유지 등 대내외 신뢰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기존 매출이 유지되는 가운데 배터리팩 사업이 추가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제품에 1차전지 탑재가 늘며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생산 능력 확대와 1차전지 수요 다변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비츠로셀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140억원과 190억원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1350억원과 2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장기 공급계약이 많고 대부분의 고객사 사업이 확장해 장기 성장을 확신한다"며 "2020년에는 1650억원의 매출액과 26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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