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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ThinQ, 무상교체부터 중고보상까지 예판 혜택 강화
LG V40 ThinQ, 무상교체부터 중고보상까지 예판 혜택 강화
  • 최보영 기자
  • 승인 2018.10.15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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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이번 예약 판매에서 LG전자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는데 집중했다.

우선, LG전자는 LG V40 ThinQ 예약 고객에게 구입 후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각각 1회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후면 커버의 경우 파손되지 않아도 구매 후 1년 안에 색상을 1회 교체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LG전자는 예약 고객을 포함,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LG전자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LG V40 ThinQ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하면 LG V40 ThinQ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받는다. 이동 통신사 프로그램에 따라 18개월 혹은 24개월 선택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이번에는 LG V20(18만원)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 밖에 LG전자는 △색상 별 유광과 무광 정품 케이스 2종 △화면 보호 필름 △넥슨 모바일 게임 4종(AxE, 스페셜 솔져, 메이플 스토리 M,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등 40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말까지 LG V40 ThinQ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LG 스타일러, LG 코드제로 A9, 건조기 등 LG 인기 가전을 제공한다.

또한 LG V40 ThinQ 구매 고객이 LG 정수기를 렌털하면 첫 달 요금을 면제해주고 사용기간에 따라 렌털료를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했다.

한편, LG V40 ThinQ 출고가는 104만9,400원으로, 이동통신 3사 전 매장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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