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보
> 종합 > 산업
임인택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제약계 CEO들과 상견례 겸해 비공개 간담회 개최
송채석 기자  |  scs0707@s-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2  1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임인택 보건복지부 신임 보건산업정책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방문, 이정희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신임 보건산업정책국장이 12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방문, 이정희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제약산업계 CEO들과 상견례를 겸한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협회 2층 오픈이노베이션플라자 A룸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복지부에서 임 국장과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 등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과 갈원일 협회 회장 직무대행, 김영주 종근당 사장,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 김재호 대원제약 사장, 문성호 한국오츠카제약 사장 등이 참석했다.

 임 국장과 이정희 이사장 등 참석자들은 제약산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은 물론 국가적 R&D 지원체계 등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건산업정책국장 취임이후 소관 산업계와의 간담회 첫 일정으로 제약·바이오산업계를 선택한 임 국장은 “정부의 R&D 지원이 대학과 연구소 등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혁신적인 신약개발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만큼 현행 제약산업 R&D 지원체계를 전면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희 협회 이사장은 “국내 제약기업들의 최근 R&D 행보를 봤을때 향후 5년 이내에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혁신 신약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제지원 확대 등의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국민에게 건강과 더불어 일자리를 주는 제약·바이오산업이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같은 산업의 진면목이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으로 만개할수 있도록 향후에도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송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예탁결제원, "잠자는 증권투자재산 확인하고 꼭 찾아가세요"
2
3분기말 DLS 미상환 발행잔액 37조8905억 원...전년比 1.3%↑
3
70년 LG화학 역사자료 150여점, 전국 5개 사업장서 순회 전시
4
현대홈쇼핑, 3분기 실적 부진하지만 합병효과에 주목
5
CJ CGV, 한·중 시장이 견인 현 주가는 4년전 수준
6
LG생활건강, 안정성장 단계로 진입 저가 매수 기회
7
제주항공, 여행객 감소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
8
국내 주식형펀드, 3거래일 만에 자금 순유출 전환
9
뉴욕증시, 금리인상과 무역분쟁 우려에 다우 1.3%↓
10
케어랩스, 300억 규모 BW·150억 규모 CB 발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1210호  |  대표전화: 02) 780-7330  |  팩스 : 02) 780-7345
등록일자:2013년 6월 26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13  |  대표 : 차원기  |  발행/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편집부국장 : 신승우  |  발행처 : (주) 증권일보 Copyright © 2013 증권일보. All rights reserved.